위 : 리마님
오늘 보여주신 맛배기 만으로도 감탄.....
아래 : sangku님
다음번에는 아드님도 함께 오세요.
ps : 오늘 오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고요, 모두 잘 들어가셨죠?
재미 있고 분위기 좋은 라이딩 이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아기자기한 라이딩이 가장 좋더라고요. 번짱이었던 레이님을 비롯한 40대용사 네분, 먼저 comeback home하신 세분, 20kg대의 다운힐러 두분, 중학교 1학년 학생까지 정말 다양한 연령층, 다양한 자전거로 멋진 라이딩 함께 하신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있으면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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