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빠박님! 울트라 캡쑝짱! 멋짐니다.

돌,ㅡ아이,ㅡㅡㅡ돌,ㅡ잔차,ㅡㅡㅡ미,ㅡ쳤군

대충 보니 멋잇었는데 자세히 보니 나무들이 다 누웠다. ^^;

저도 쑥쓰~

저.. 정체를 알수없는(개+늑대+하이에나..ㅋㅋ) 동물은 보기보다 순하더군요.. 등산객들한테 친한척도 하고 ㅋㅋ 정말 희안하게도 하루간격으로 한우물 올라간적이있는데 두번째날 올라가니 아는척하드라구요..(오바인가...ㅡㅡ;;)암튼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ㅋ

빠박님 맞어요 우와 대단해요...빠박님 점점 업그레이드 되시는데요.. 부러워요..

위에 사진의 개는 진돗개군요...호반견이라는..잘생겼네요

한우물코스...에구구....그리버요~~ㅠ.ㅠ

앗 범구다 보기 힘든데 .......

이야~ 빠박님 날다~ ^_^

헉.. 안본사이에.. 이렇게 내공이?

저 개는 보기보다 순해요. ^^;
보기가 무서워 그렇지.ㅋㅋ

다 kh님 덕분입니다.

저 개가요 다른사람한텐 슬슬 피하는데 유독 빠박님한텐 안겨오더라구요. 이미 빠박님의 몸엔 동족의 진한 냄새가 배겨있는가봐요.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곧 밤이올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