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행 첫날 제딸과 산행...
열심히 타고 있습니다.
새행 첫날 제딸과 산행...
열심히 타고 있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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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너무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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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부러운 부녀의 모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
딸이라는데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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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예쁘시네요. 엄마를 닮은듯...ㅋㅋㅋ
부럽습니다. 우리 아들놈은 아빠가 같이가자면 죽기보다 싫어하는데... -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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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한다는거 참 행복해보입니다.
부럽네요. -
멋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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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아이가 하나있는데, 같이 자전거 타자고하면 다리 굴어진다고 안탄답니다....마음은같이타고싶은데...
그래서 마눌님 꼬셔서 같이탄답니다.부럽습니다 -
참 보기 좋네요,,,^^*
제 조카도 이젠 12살 됩니다,,,^^*
유니폼을 아직 못 사줬는데,,,
빨리 사줘야겠네요,,,^^*나중에 함 같이 타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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