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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달려간다.

ds4orp2004.01.02 14:51조회 수 60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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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 5명과 함께

새벽 5시 10분에 여수역에 도착해서 열심히 자전거 타고 27km를 달려나가

향일암에 도착해서 7시 40분경에 해수면보다 위에서 해가 떠 오르더군요.

향일암에서 나와 오동도 들렸다가 여수에 계시는 분을 만나서 산에

갔다가 저녁까지 맛있게 먹고 다시 집으로 향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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