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에서의 그들.......눈이 살포시 와서 제법 미끄러웠습니다... 뭐....쏘느라 타는사진은 한장도 없다는.....거북바위능선엔 등산객이 없는편 이었습니다. 정말 몇개월만에 리듬끊김없이 서울대 갈림길까지 내려왔습니다. 아래사진은......갑자기 사라진 사람들.....부제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