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2004.01.11 16:42조회 수 92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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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 : 요 장소 업힐이 요상스럽게도 어렵습니다. 이걸 성공하지 못하면 더 이상 안간다라는 오기로 다들 계속 시도하는 장면입니다. 부평에서 오신 분입니다.
아래사진 : 까망수리님입니다. 성공하는 것 처럼 보이죠? 0.5초 후에 넘어졌습니다. 사진 뒤에 보면 누군가가 계속 대기중입니다.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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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흥정계곡 단풍라이딩(10/26) 24 (by 베레모) 11월 16일 남한산성 개거품 다운힐.. (by 가가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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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 21:4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윗분 보니 기억나는군요. 저번주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우리팀? 올라갈때쯤 내려오시는 분들이시네요. ^^
항상 비슷한 시간때에 비슷한 장소 였는데.. ^^
보통 오후2시부터 라이딩을 시작해서요..
artsnet
2004.1.11 22:2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윗분 헬멧이 예술입니다^^
레이글쓴이
2004.1.11 22:2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앗, 아래 위 사진이 뒤바뀌었습니다. 윗분이 까망수리님입니다. 어쨋든, 두 분 모두 0.5초 후에 뒤집어집니다. ^^
보고픈
2004.1.12 08:2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날 신월산 총 라이딩거리 35.6킬로 찍혔네요.
지금까지 다리가 빡빡하네요...
까망수리
2004.1.12 22:3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사진으로 봐선 성공인데.....
아쉬움.......
정말 다음엔.....
레이님 사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