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서를 타면서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적은 많았는데 이제야 흔적을 조금이나마 남기게 됬습니다. 잘타던 못타던 자전거가 좋던 안좋던 저는 자전거로인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지요.. 몸이 많이 안좋았거든요.. 다행스럽게 이제는 건강해젔답니다.. 모두들 추운데 조심히 타세요~~ 혹시나 해서 그러는데요.. 제사진 멋있나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