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페이스 님.
안녕하세요?
잘 귀가하셨죠? ^^
알게 모르게 사진을 많이 찍으셨네요? ^^
일행들을 위해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여러모로 친절을 베풀어 주신것에 대해 일원으로서 감사드립니다.
님이 찍어 올리신 이 사진들을 보니 비록 하루밖에 지나지 않은 추억 이지만, 새록 새록 어제의 감흥이 되살아 나는군요. 아마도 같이 했던 많은 분들이 님께 감사할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원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부러군요..!!손목뼈가 으스려져 쉬고있는데..휴

눈들 맞으면서 뭐하는겁니까? 이런날 제대로 자전거 탈수있습니까? 왜들 사서 고생하세요!.............................................................................................................................................................................................................................................흐미 부러워 쩝.....

아킬님 : 왜 이리 힘들어 보입니까?
히로시마김님 : 만 멋있군요.
감자 : 역시 자세 안나와!
데페 : 안보여 모르겠지만 안봐도 알것같음.
카리스님 : 요번 번개 눈오는데 폭파 하시라닌까 거봐요 가서 고생하지! 왜 남들까지 고생시키고 그래요.....



쩝 부럽당

아~ 꼬북이님 밥갑습니다
사진으로 봤습니다 요번에 고생 많이 하셨죠?
감자하고 착각 하다뇨?
왜 그렇게 비하시킵니까?
감자는 제가 1km에서도 식별 가능 합니다.

감자님이 없는데'''
자세 안나온다 하여 혹시 제바지 보고 착각하신줄 알고...ㅋㅋㅋ
반갑습니다. 나의님... 조만간 번개때 뵐수 있겠져???
ㅋㅋㅋ

꼬북이님 이뒤하고 외모하고 넘 안울립니다.
이렇게 하면 어울릴것 같아요.
니뿐꼬북! 아니면 꼬북아잉~
읍~ 죄송 합니다

나의님님! 저에게 힘들지 않은 번개는 없답니다. 이번에는 평지도 끌었거든요. 그런데도 즐거운 것을 보면 병은 병인듯 하네요. 나의님이 없어서 무척 외롭더군요. 전번도 바뀌어서 전화도 못하고 쩝...

제가 없어 외로웠단 말에 약간 위로가 되네요....심통이 좀 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