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페이스 님.
안녕하세요?
잘 귀가하셨죠? ^^
알게 모르게 사진을 많이 찍으셨네요? ^^
일행들을 위해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여러모로 친절을 베풀어 주신것에 대해 일원으로서 감사드립니다.
님이 찍어 올리신 이 사진들을 보니 비록 하루밖에 지나지 않은 추억 이지만, 새록 새록 어제의 감흥이 되살아 나는군요. 아마도 같이 했던 많은 분들이 님께 감사할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원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눈들 맞으면서 뭐하는겁니까? 이런날 제대로 자전거 탈수있습니까? 왜들 사서 고생하세요!.............................................................................................................................................................................................................................................흐미 부러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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