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을 건너 철마산을 건너 원적산까지?
인것 같은데..윗 사진은 저기가 아마 송전탑에서 내려오는덴가?
하두 산이 이어져있어서 모르겠는데..인천분들은 잘 아시겠죠모..ㅋ
두번째 사진은 원적산 꼭대기 같습니다..머가 세워져 있었어요..
누군가 저렇게 눈을 쌓아났길래 장난끼 발동해서 ㅋㅋ 세워보았습니다
뒤로는 계양산이 보이고..ㅋ ㅑ..자빠지고 탄시간보다 끌고 다녔다는..
그래도 나름대로 묘미? 스릴? 있네요..그런데 또 위험해서..
썩 좋치도 않더라고요..자빠져도 눈밭이라 아프지 않아도..
얼음에서 자빠지거나 눈에 가린 나무뿌리나 예리한 바위가 더
무서워요..ㅋ
* 이호남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2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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