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에 급하게 차로 이동한 관계로 트레키님 번개를 따라잡을 수 있으려나 허둥대면서 한컷...ㅎㅎ
얼추 십자수님에게 주문한 메일오다 상품들.. (저지, 헬멧, 고글 등등)
외계인 추격나온 모 관계자의 모습같습니다. ㅋㅋ
헬멧쓰고 머리 이상해지기 전에 한컷...ㅎㅎ
남한산성 검단산 헬기장에서 KT를 배경으로 한컷
남한산성 수퍼크런치 스노라뒹..(거의 스키수준..ㅠ.ㅠ) 한없는 자빠링..
진짜 원업시 자빠져 봤습니다...ㅠ.ㅠ
신발에 그렇게 눈이 많이 쳐들어갈줄은......
결국 따라잡은 트레키님 번개 일행....ㅋㅋ
그러나.. 그들은 식사를 끝내고 허니비로..
우리는.. 식사를 끝내고 집으로..ㅠ.ㅠ (결국 허니비 몬갔습니다. 시간이 넘 늦어버렸네요.. )
막걸리 두사발 반에 맛이 갔다는....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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