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있던 외로운 강아지네여...
눈물 흘리는 것처럼 보여요.

사진동호회에서 자전거를 이용한 출사를 다녀온것 같네요..ㅎㅎㅎ

음 데페님 사진 실력이 보통이 아닌데요..

혹시 기종이라도 알수 있을까요,.

데페님 사진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군요. 담 번개때는 따라가서 좀 배워야겠습니다.

운전하고 사진찍고, 다음 부터는 데페님의 회비는 면제해 주어야 할듯... 운전은 과격한데 사진의 섬세함은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는군요.
카리스님 번개는 데페님의 사진으로 마침표를 찍는 것 같네요. 데페 만세...

허접한 HP812 입니다.
휴대성(미니,자동)과 화소수(4M)를 고려해서 선택한것이라 기능은 허접합니다. 그리고 카리스님 동네가 좋은 꺼리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데페님~~~ 사진기술 전수해 주세요~~~

흠 양으로 승부하는 겁니다. 많이 찍다보면 몇개 건지고, 그 다음은 편집발로 보강, 이상입니다. 몇장 인화 신청하였놓았으니, 금요일날 오시어서 가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