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팔당댐 근처의 공동묘지를 갔습니다 진짜 힘들더군요 경사가 얼마나 센지 입구에 "저단기어사용" "인원하차지점" 이렇게 되있어요 승가사 업힐보다 더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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