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강남역 술벙 2of2

deadface(탈퇴회원)2004.02.08 03:06조회 수 632댓글 10

  • 2
    • 글자 크기






.
업소의 특성상 모자이크 부분이 있습니다. ò,.ó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0
  • 마지막 사진엔 모자이크 처리가.....

    그날 모이신 아킬레스,제우스강,나이테,감자돌이,데페,사탄,리마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끔 술벙,먹벙도 괜찮은듯 싶네여...
    겨울 라이딩을 마무리 하는 자리여서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평일에도 봐영....
  • 제우스강님의 중저음은 업힐하는 것 같았고, 데페의 고음의 다운힐 갔더군요.
    리마와 꼬북이님의 멋진 화음은 탠덤 바이크를 보는 것 같더군요.
  • 모든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돼지 멱따는 목소리를 들으시느라 얼마나 고생들이 많으셨습니까......
    그리고 제가 졸았나요 기억이 잘나지 않는다는 ㅎㅎㅎㅎ.......
    암튼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용 ㅎㅎㅎㅎ...
  • 그림만 보아도 참가하신분들 모두가 음주, 가무에
    일가견이 있으신 분들 같군요....

    저는 노래방 가면 스트레스가 풀리는게 아니라
    스트레스를 더 바다요....
  • 몸은 돼지(?)가 되었을지 몰라도... 노래와 춤은 절대로 돼지 멱따는 소리 아니었음....
    분위기 띄우는데 큰 공을 세웠음.... 많이 소심해 지셨군
  • 한판의 음주 가무 !
    지난 한주, 개인사로 인해 왔다갔다 하는사이 서울 어느 하늘아래서 음주가무 한판이 열렸군요.
    저는 음주가무형은 아니지만, 참석못함이 부럽군요.
    즐거운 시간들 되셨으리라 여깁니다.
    나이테님 마이크 줄 잡으신 폼이 트로트 댓곡 부르신것 같습니다. ^^ 아마도 숨은 실력을 가지신 분 같아 보입니다. 왼쪽주머니로 깊숙이 들어간 제우스강님 손, 그모습 만큼 깊고 무게있는 노래실력이 상상되네요.
    꼬북이님 노래 실력은 어떨라나????

    번개 미참자가 쓸데없는 소릴 했지요? 실례했... ^^
    모두들 건강하세요.
    참, 꼬북이님 평일 번개 올리세요.
    전 오늘 상경했어요. 앞으로 한동안 쭈~~ㄱ 서울에 살아요. ^^
  • 번개 3월부터 정식 오픈입니다...ㅠ.ㅠ
    저번달 주말마다 라딩가서 해야할것이 밀려있어여...
    대신 날씨 푹한 밤에....온로드라도....
  • 감자도리님의 현란한 짤랑이 반주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 좋았습니다.
    술벙이라고 저녁밥도 아니먹고 동동주와 잔차 안주만으로도 번개가 성황리에 이루어 진다는 사실에 감격!!
    새벽 3시에 귀가한 후 10:30분경에 꼬북이님의 설명을 바탕으로 망우산 빙판에서 좌로 한번, 우로 한번 Kiss..
    두평의 공간을 확보해 두었으니 날씨가 풀리면 삽질하러 가볼랍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다음 라이딩에서 뵙지요...
  • 마지막 사진의 모자이크가 빠졌군요,, 빨리 올리고 나가려다보니...
    다시 올렸습니다. ò,.ó
  • 그날 사진도 받고 잼 있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여 대충 정리하고 오후에 집에서 가까운 신월산 번개에 참석하였습니다. 술이 확~ 깨더군요 ...
Re:
........
2002.07.30 조회 684
........
2002.08.03 조회 532
........
2002.08.08 조회 514
사계절
2005.08.01 조회 1867
........
2002.08.15 조회 916
........
2002.08.19 조회 821
........
2002.09.07 조회 527
........
2002.09.17 조회 518
깜장고무신
2006.06.26 조회 564
kaon
2002.09.27 조회 522
jekyll
2003.05.20 조회 515
2003.07.08 조회 1397
막달리나
2003.07.29 조회 1170
sunchon123
2003.11.10 조회 727
첨부 (2)
1.jpg
2.30MB / Download 3
2.jpg
2.65M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