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약 퍽파님, 지난 번 주셨던 정보 고맙습니다. 저희들은 모두 인사하기로만 치면 초절정 고수들입니다. ^^ 앞으로도 잘 하겠습니다.
잘생긴님, 직장사람들하고 제주도 놀러 갔다가 이제 돌아왔습니다. 왼쪽부터, 다룡이, 제이님, 다룡이 친구 박준규, 저, 엘리아쉽님, 산타페님, 샤만님, 잘생긴님, 제우스강님, ifcdsong(이프씨디송으로 읽음), kim??999(정확한 아이디는 번개 리플 보시면 알 수 있음), 진이님, 영무님, 앞에는 보고픈님), 포도밭 입구에서 가신 분이 박상진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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