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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새벽! 한강의 속삭임을 들었습니다.2

보고픈2004.02.18 12:31조회 수 518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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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니 새벽 2시가 거의 다 되었네요.
>카메라 지갑도 잃어 버리고...
>혹시 양화대교~ 방화대교 사이에서 디지탈카메라용 지갑 (캐논G5용, 검정색, 크기는 주먹보다 조금큼, 재질은 천)을 주우신분 돌려주시면 커피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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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by smolee) 18일 새벽! 한강의 속삭임을 들었습니다. (by 보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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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으메. 진짜 멋있네요.
    같이 갑시다.혼지만 좋은 구경 하지 말고...^^
    여기가 어디예요?
  • 보고픈글쓴이
    2004.2.18 13: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카리스님! 여기는 한강 양화대교부터 성산대교 사이입니다. 저는 매일밤 이구간을 한바퀴씩 돌고 있습니다. 약20킬로 조금 넘습니다. 도시야경을 잘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우선은 제가 카리스님 한번 보러가고 후에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을 포함하여 서울구경 한번 모시겠습니다.
  •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늦은시간 까지 라이딩을 하시고 멋진 사진까지....^^카메라용 지갑을 꼭 찿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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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토탈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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