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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새벽! 한강의 속삭임을 들었습니다.

보고픈2004.02.18 12:15조회 수 667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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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니 새벽 2시가 거의 다 되었네요.
카메라 지갑도 잃어 버리고...
혹시 양화대교~ 방화대교 사이에서 디지탈카메라용 지갑 (캐논G5용, 검정색, 크기는 주먹보다 조금큼, 재질은 천)을 주우신분 돌려주시면 커피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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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spy
    2004.2.18 13:06 댓글추천 0비추천 0
    보고픈님 어디다녀오십니까^^
    늦은 시간에...사진 정말 멋짐니다...저희 집에도 사진하는 사람이 있다보니..사진에 매력을 조금 느끼고 있습니다...멋진사진 감사합니다...(선유도공원 통로사진에 필곳힘)
  • 저는 어제 새벽3시쯤....강북쪽에서 달리고 있었죠...^^
    날씨가 봄날씨같으네요...
  • 보고픈님 디카 사시더니 완전히 본전 뽑고 다니시는 군요 그렇게 늦은시간 까지 어딜 다니시는지요?....
    사진 참 좋습니다
  • 캬~
    쥑입니다. 저야 도로가 쥐약이라 잘 안타지만 도시의 야경도 괞찬군요. 언제 함 같이 라딍해야 하는데...
  • 헉 새벽두시 까지 자전거를 흐흐흐
    진짜로 본전 뽑겠습니다. 좋은 사진 잘봤습니다.
  • 보고픈글쓴이
    2004.2.18 13:50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아직도 카메라 지갑 주운분은 소식이 없군요...
    방화대교 밑 갈대밭에서 한번 넘어졌는데 거기서 빠졌을라나...
  • 이햐~ 한강다리 저렇게 보니 정말 머찌네용!!~ ㅎ
  • 역시 사진전문가는 다르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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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토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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