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도 역시 널널하고 즐거웠습니다. 진흙때문에 원미산은 그냥 .... 그렇게 지독한 진흙은 처음 보았습니다. 찰떡보다도 끈끈하고, 눈길보다도 미끄럽고, 돌덩이 보다도 무거운... 그래도 또 가고싶은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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