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게 촬영을 하게 되었네요^^; 와주셔서 촬영하신다고 수고하신 성우형님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__) 또 중간에 합류하신 다파라치아님도 수고하셨구요 ^^; 기자님 카메라 Nikon D1 우오 쥑입니다! 기자분이십니다. 중후한 분위기가 너무나 잘어울리시죠? 성우형님~ 등이 간지러우신가봐요 ㅋ 다파라치아님 성우형^^ 성우형님 애마~ 언제나봐도 아름다운 칼라가 매력적입니다 기자님~ 디카와 필카를 들고 다니시면서 우릴 멋지게 찍어주셨어요 물에 비친 일행들의 모습 매서운 바닷바람과 파도에 아랑곳 하지 않고 낚시를 즐기시는 아저씨들 ^^ 용호동 철거촌으로 이동 ^^a 성우형~ 너무 귀엽고 이뿌신고 아니여요? ㄴ ㅑ ㅎ ㅏ~ 저두 한컷 ^^ 정말 타임머신을 타고 온듯한...요상한 동네 용호동철거촌! 허접 ㅡ,.ㅡ 성우형 멋져요~ 다파라치아님 ^^ 날은 따뜻했지만 바람은 차가웠어요 ... 성우형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______^
그날 모델 되어 주신거
증말 감사 감사 또 감사
사실 전 날 3시간 넘게 자잔구 타는 사람 찾니라
헤멘거 생가각 하먼 .....
암튼 넘 넘 고맙구요.
어저께 사진 마감했습니다.
책 나오면 보내 드릴게요.
문진우
추신 : 사실 아이디가 나의 조카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