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회룡사 근처의 시원한 계곡~ 하: 입구 다리에서~ 못모르고 업힐 코스가 갠찬타하여 로드타던중 갑자기 선회하여 회룡사를 물어물어 찾아갔습니다. 근데..입장료를 받더군요~ 우리가 찾는 산인데 자주도 아니고 해서 그냥 입장료 내고 올라갔습니다. 첨가보는 곳이였지만 역시 입장료 값을 하더군요. 한적하니 경치도 좋고~ 약수물도 맛나고~ 정말 가슴이 펑 뚤니는 기분~~ 하지만 자주는 못가겠더라고요~ 입장료가 1600원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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