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모 잡지의 원고용 촬영을 위해
이기대를 들렀습니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자전거 타시는 분
눈을 비비고 봐도 .....
그래서 조카가 이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상재씨에게
긴급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자전거로 산천초목을 누비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저의 이러한 딱한 사정에
모델이 되어 주기로 흔쾌히 수락을 하셨고
담날 이기대 순환도로며,
바닷가 길이며
저의 요청에 연출을 잘 해주셔서
촬영을 원할히 마치게 되었고
원고는 어저께 넘겼습니다.
상재씨를 포함 세 분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책나오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문진우
추신 : 파일을 작게 해서 올렸습니다.
추가 사진은 저의 웹하드(ID.moon051/PW.0512450)에서 찾아 가셔요.
큰 파일로 필요하시면 큰 파일을 보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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