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챙기고 오전 10시출발


예전 고속도로 대전터널 입니다. 지금은 차가 다니지 않습니다.
가양공원에서 업힐 후, 세천 까지 신호 없이 다운 할 수 있습니다.


쪼코바 하나 먹다가 한장~ 날씨야 빨랑 따뜻해져라...


경치즐기고...


노래듣고...


주절주절...


체인툴 놓고온거 같다...
(전 휴대용공구 없으면 심적으로 불안해집니다.. -_-;


잊자...


문의 쪽으로~
(에버레디AA 건전지 천원에 4개주길래 삳더니, MP3 2시간만에 바닥나는군요.
1/10용량... -_-+  괭이말고 토깽이 살껄...)


업힐~ 잘잘잘~
어떤 여자분이 송아지만한 개(집에 와서 찾아보니 '롯드바일러'라는군요.) 델구 산보하시 더라구요.(도로 끝부분의 작은점~) 올라가는데 자꾸, 개가 절보구 따라 옵니다. -0-;; 여자분은 개에 딸려오시고,'안돼!' '이라와!' 소리는 자꾸 들리고...
흐미 땀좀 났습니다.


도로 주변의 꽤 많은 나무들이 저러게 부러져 있었습니다.
눈 때문이라는 군요.


오래된 나무~ -_);; 죄송 정보 부족... 문의 마을 근처


특성상 잔차 사진은 한장...

문의-->대청댐-->대전서구 은 사진 생략~ (배고파서 안찍었습니... -_);


투어결과

거리


맥스스피드 위 사진의 반대변 내리막길에서 나온거 같습니다.


투어링 시간..


평속..


2003년 8월 부터 오늘까지... 제 기준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쵸코바4개 물1.7리터(붕어...)를 먹었군요... 대청댐에서 라떼한잔하고...

PS : 돌아오는 길 집근처에서 럭커스 타신분 만나고 서로 인사~  
       왈바분 이실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