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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첫 산악입문~

노바(이전무)2004.03.20 23:43조회 수 789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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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에서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업힐중인 아내~.... 물론 힘들면 잠시... 끌고....- -;

너무 인적이 드물고 조용해서 서울과 가까운데 가끔 하늘의 항공기 소리를 제

외하면 아무소리도 안들릴정도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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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첫 산악입문~2 (by 노바(이전무)) 탄핵 반대하는 자전거,,, (by a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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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좋죠? 아주 좋더라구요.. ㅎㅎ
    꽤 거리가 됬을텐데.. 그래도 즐거우셨으리라 봅니다. ㅎㅎ
  • 아내만 생긴다면 배낭에 메고라도 다닐텐데, ㅡㅡ";
  • 크으~~경기도일원에서 가장 강원도의 풍취를 느낄 수 있는곳.....수리산...너무 좋은곳 입니다....형수님의 입문을 축하드립니다....아울러 추라기로의 입문도 환영하는바 입니다....ㅋㅋㅋ
    ^^*)
  • 물론 다운힐시엔 사모님에게 데모9을 드리고 노바님이 하드텔타고 내려가셨겠지요? ㅎㅎ;
  • 입문을 축하드립니다.
    매주 수리산에는 부부라이더들이 득실거립니다.
    자주 오세요....
    다음에는 수리산의 진짜 속살을 보여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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