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에서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업힐중인 아내~.... 물론 힘들면 잠시... 끌고....- -; 너무 인적이 드물고 조용해서 서울과 가까운데 가끔 하늘의 항공기 소리를 제 외하면 아무소리도 안들릴정도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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