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가뭄(?)으로 인해 물의 수위가 낮아 지면서 물에 잠겨 있던 반구대 암각화를 바로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라 자전거로 다녀 왔습니다.. 울산 자전거 타기 운동연합 회원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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