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져윤 님.
안녕하세요?
잘 귀가하셨죠? 이번 라이딩 참 재미있었습니다. 님도 그러셨으리라 여깁니다 조용하시고,성실하시고, 묵묵히 일행과 동참하시는 님의 모습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사진 찍으시느라 고생도 많이 하셨구요...
가까운곳에 계시느 조만간 다시 만날 기회가 있겠죠? ^^
저는 일요일날 불암산,아차,망우산 등을 라이딩 하는 데페님 번개에 참석했습니다 화야산 만큼 메고 다녔지요.^^ 올해는 주로 메는 번개에 끼게 되네요. ^^
레져윤님
미안 합니다. 어쩌다가 또 사기로 막을 내렸습니다.
다른 분들이야 워낙 사기를 많이 당해서 그려르니 하는데 첨 오셔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렇게 사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전 다음날 니콜라님과 용인 싱글길을 죽을 힘을 다해 쫓아 다녔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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