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민 몇명 해병대 가보고 싶다고 칭얼거렸더니..
레드맨님이 주선하여 해병대 관광(?)을 평일로 잡았습니다.
30일날(화) 가자고 했는데.. 어쩌다가 23일(화)로 번개가 땡겨졌는쥐...ㅠ.ㅠ
덕분에 오늘 무려 19명의 어마어마한 식구들을 만나게 되었고.. (허거덩..)
아뒤들은 어데서 들어본 사람들이구만.. 얼굴과 아뒤를 매칭시킬 환경이 되질 몬했습니다...ㅋㅋ
심지어 한번본사람조차 제대로 아는체 할 수 없는 이.. 황당한 환경..ㅎㅎ
레드맨님의 사후처리(?)와 지방간님의 능란한 길안내로 큰사고 없이 일정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해병대 라이딩이 "묻지마(?) 해병대 라이뒹"번개 인가하믄..
누군가.. "본인은 학생이라 이리 평일에 시간을 낼 수 있지만.. " 서부터 시작된 한마디가..
이구동성~~~ "묻지마~~!!" 로 묻혀졌기 때문입니다........ㅋㅋㅋㅋ
아아.. 평일에 19명의 번개가 가능하다니. 역시 대한민국의 앞날은 밝습니다...ㅋㅋㅋ
전체 사진 오리지날 사진 링크입니다. 다운 받으실 분은....
http://home.megapass.co.kr/~phills7/SV400025_2.JPG
다음..
해병대 입구 파출소옆 우이공원 간판입니다. 인원의 압박, 잔차의 압박.. 아..
<파출소 직원들 모두 튀어나와 구경합니다.. "대모하러 왔나?"> ㅋㅋ
근사한 오늘의 부반장.. 길잪이 "지방간"님.. ㅋㅋ 수고하셨습니다..ㅎㅎ
1차 휴식 쉼터 남매표소 앞 .. 여기서 고수진영과 하수진영(?)이 나뉩니다..ㅋㅋ
당췌...일단 찍고 봤는데.. 누구신지....ㅋㅋ
오늘의 번장 "레드맨"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봐도 든든한 유일한 여성 라이더.. 광진구의 자랑 "꼬부기"님..ㅎㅎ
누구시냐구 물으신다면.. 제가 정신이 없었다니깐여~~!
어? 지방간님이 두번나오넹...(비리당~!)
하드텔입니다.. 저길 내려옵니다.........ㅠ.ㅠ
웨이백..그 압박... 어어..우....
이런 완벽한 자세와.. 완벽한 장비.. 으아.....
으.. 이런 여유가...
이런 박진감 넘치는 자세가 나와야.. 음..좀 탔군..허겄쬬? ㅋㅋ
이렇게 꼬부기님이 마무리 해줍니다. ㅋㅋㅋ
결국..사진이고 머고. 이정도 찍은 것도 큰 수확이라 봅니다.
해병대.. 진짜 혼자가면 정신 못차릴 곳이군요.....(ㅠ.ㅠ)
코스구간구간 4거리가 나오면.. 항상 헬멧벗고. 손바닥점을 쳐봐야 한다는..ㅋㅋ
모두들~~ 수고 ~~ 많으셨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레드맨님이 주선하여 해병대 관광(?)을 평일로 잡았습니다.
30일날(화) 가자고 했는데.. 어쩌다가 23일(화)로 번개가 땡겨졌는쥐...ㅠ.ㅠ
덕분에 오늘 무려 19명의 어마어마한 식구들을 만나게 되었고.. (허거덩..)
아뒤들은 어데서 들어본 사람들이구만.. 얼굴과 아뒤를 매칭시킬 환경이 되질 몬했습니다...ㅋㅋ
심지어 한번본사람조차 제대로 아는체 할 수 없는 이.. 황당한 환경..ㅎㅎ
레드맨님의 사후처리(?)와 지방간님의 능란한 길안내로 큰사고 없이 일정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해병대 라이딩이 "묻지마(?) 해병대 라이뒹"번개 인가하믄..
누군가.. "본인은 학생이라 이리 평일에 시간을 낼 수 있지만.. " 서부터 시작된 한마디가..
이구동성~~~ "묻지마~~!!" 로 묻혀졌기 때문입니다........ㅋㅋㅋㅋ
아아.. 평일에 19명의 번개가 가능하다니. 역시 대한민국의 앞날은 밝습니다...ㅋㅋㅋ
전체 사진 오리지날 사진 링크입니다. 다운 받으실 분은....
http://home.megapass.co.kr/~phills7/SV400025_2.JPG
다음..
해병대 입구 파출소옆 우이공원 간판입니다. 인원의 압박, 잔차의 압박.. 아..
<파출소 직원들 모두 튀어나와 구경합니다.. "대모하러 왔나?"> ㅋㅋ
근사한 오늘의 부반장.. 길잪이 "지방간"님.. ㅋㅋ 수고하셨습니다..ㅎㅎ
1차 휴식 쉼터 남매표소 앞 .. 여기서 고수진영과 하수진영(?)이 나뉩니다..ㅋㅋ
당췌...일단 찍고 봤는데.. 누구신지....ㅋㅋ
오늘의 번장 "레드맨"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봐도 든든한 유일한 여성 라이더.. 광진구의 자랑 "꼬부기"님..ㅎㅎ
누구시냐구 물으신다면.. 제가 정신이 없었다니깐여~~!
어? 지방간님이 두번나오넹...(비리당~!)
하드텔입니다.. 저길 내려옵니다.........ㅠ.ㅠ
웨이백..그 압박... 어어..우....
이런 완벽한 자세와.. 완벽한 장비.. 으아.....
으.. 이런 여유가...
이런 박진감 넘치는 자세가 나와야.. 음..좀 탔군..허겄쬬? ㅋㅋ
이렇게 꼬부기님이 마무리 해줍니다. ㅋㅋㅋ
결국..사진이고 머고. 이정도 찍은 것도 큰 수확이라 봅니다.
해병대.. 진짜 혼자가면 정신 못차릴 곳이군요.....(ㅠ.ㅠ)
코스구간구간 4거리가 나오면.. 항상 헬멧벗고. 손바닥점을 쳐봐야 한다는..ㅋㅋ
모두들~~ 수고 ~~ 많으셨습니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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