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던 진달래가 꽃샘추위에 얼어서 색이 곱지 못하네요, 밭을 손질하는 아낙의 모습이 봄이 왔음을 되새겨 줍니다.
피어나던 진달래가 꽃샘추위에 얼어서 색이 곱지 못하네요, 밭을 손질하는 아낙의 모습이 봄이 왔음을 되새겨 줍니다.
피어나던 진달래가 꽃샘추위에 얼어서 색이 곱지 못하네요, 밭을 손질하는 아낙의 모습이 봄이 왔음을 되새겨 줍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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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도 고향이 울진 원남면 신흥리 인데 고향분을 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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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분이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신흥리 라이딩사진 찍어서 올려야 겠네요. 좋은취미생활 오래오래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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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은 충주에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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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는 제 고향인데 ^^ㅋ. 성서동에서 태어나 호암동 거쳐 교현동 살며 혜성유치원 나왔죠. 그게 1981년이네요. 진천에서 한 1년 살고 서울로 이사온후 한 십년전부터 강서구 살고 있답니다. 아마도 한 십년내로 부모님은 충주로 가시겠다는군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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