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축제 갔다가 사람많아서 막힌 도로에서 윌리~
계속 가는...;
이건 오늘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드롭
더 높은데서, 높이는 1.3미터정도?
집에 갈려는 찰나에 평화의 공원에서 만난 트라이얼러
(솔직히 우리셋(블랙스팅거,XC철TB,엔진V12)보다 잘하는것 같더군요;)
잭 나이프~(넘어가랏)
(도주)
다니엘 시도
(왼쪽 구석지에 제 잔거 바퀴가;)
바니홉 인도턱 올라가기
숙련된 조교의 윌리(;;;)
사람다리 뛰어넘기
(동생인데 밟으면 어쩔려고;)
본인의 잭 나이프
하기는 많이 했는데 사진 찍은건 별로 없군요
(더 높이 올라간것도 있는데)
파워홉~
(아마도)바니홉;
잭 나이프턴 시도중;
스탑퓨즈으~
발버둥 윌리;
넘어가기 직전;
핸들 꺽은채로 12M정도 가던;
그 동생의 윌리
(잭나이프도 하더군요;)
안장 높이고 윌리시도
(4M 정도 감;)
자전거 빌려서 매뉴얼
포지션이 나오는 잔거라 잘되더군요
(제껀 XC잔거인데다 프렘도 큰 프렘이라 잘 안되는;)
바니 홉~
그림자와 비교를...
숙련된 조교의 윌리;
다니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