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계족산에서 만나신 남,여분들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지나가 죄송합니다.
먼저 인사주시고 했는데,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마음이 좀 불편하네요.
사실 숨이 차서 말이 잘... -_);;
사과 드립니다.
오전엔 집사람과 딸에게 봉사의 시간...
(유부남 잔거 탈려면 이레저레 부지런 해야겠습니다.)
오늘의 목적지 계족산성~
임도길 벛꽃
겨울엔 참 상막하더니..
잔거 업고 산성길 올라가기전에 한컷 2주사이 산색이 이렇게 바뀌는군요.
산성에 올라..
분위기 있는 산아저씨와 개떼
(사실 좀 쫄았습니.... 늑대만한 넘들 5섯 마리가 목줄도 없이 어슬렁 거리니..
어후... 두마리가 째리며 뒤로 돌아갈때는 땀이 쫙... -_);;;
역시 봄이...
대청댐 쪽으로 내려와서 집으로 가는데, 나들이 귀가길 체증으로 밀린 자가용들
추월하며 가니까 좋더군요... 음훼훼... -_);;
집에오는 길 하상도로. 유채꽃이 난리가 났습니다.
먼저 인사주시고 했는데,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마음이 좀 불편하네요.
사실 숨이 차서 말이 잘... -_);;
사과 드립니다.
오전엔 집사람과 딸에게 봉사의 시간...
(유부남 잔거 탈려면 이레저레 부지런 해야겠습니다.)
오늘의 목적지 계족산성~
임도길 벛꽃
겨울엔 참 상막하더니..
잔거 업고 산성길 올라가기전에 한컷 2주사이 산색이 이렇게 바뀌는군요.
산성에 올라..
분위기 있는 산아저씨와 개떼
(사실 좀 쫄았습니.... 늑대만한 넘들 5섯 마리가 목줄도 없이 어슬렁 거리니..
어후... 두마리가 째리며 뒤로 돌아갈때는 땀이 쫙... -_);;;
역시 봄이...
대청댐 쪽으로 내려와서 집으로 가는데, 나들이 귀가길 체증으로 밀린 자가용들
추월하며 가니까 좋더군요... 음훼훼... -_);;
집에오는 길 하상도로. 유채꽃이 난리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