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대교 아래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번장이신 콰키즈님 레몬이 그대로 박혀있는 빵을 꺼내십니다..
맛있게 먹고 있는 우리들.. ㅎㅎ
성산대교 아래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번장이신 콰키즈님 레몬이 그대로 박혀있는 빵을 꺼내십니다..
맛있게 먹고 있는 우리들.. ㅎㅎ
성산대교 아래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번장이신 콰키즈님 레몬이 그대로 박혀있는 빵을 꺼내십니다..
맛있게 먹고 있는 우리들.. ㅎㅎ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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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빵은 어떤 한 사람을 위한 것이었는데... 근데 제일 맛있는 빵이었습니다. 이번엔 또다른 빵으로 준비합니다. 간식 준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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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 드릴려고 같고오셔다는데...
왕이야가 다먹었네요...ㅋㅋㅋ -
역쉬 키드님 간식은 특이하고 맛있죠
매번 성산대교 밑에서 간식을 드시나 보죠?
그럼 이번에 간식이나 얻어 먹으로 가볼까요?ㅎㅎㅎㅎㅎㅎㅎ(농담입니다.) 근데 사진이 멎지네요 키가 180은 넘어 보여요 -
2미터 조금 안됩니다.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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