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기억에 남는거라곤 맛나게 묵건 빠리님표 매운탕과
숲불에 구워먹은 괴기들 밖에... ㅋㅋㅋ
날도 덥고 먹으면 퍼지고 잔차내리면 퍼지고 차를 타도 퍼지고 용인뒷산 타보려 똥폼을 잡아도 퍼지고
백떡이 몬오르게 저지를 당하고 부터서 계속 퍼지드니... ㅋㅋㅋ
축축늘어지는게 주깟더구만요
그래도 남는거라곤 사진들이라...
트랙키님 임도라도 그럭저럭 탄 모양이니 괜찮았나 보내요 ^^
사진 잘 봤어요

즐거워 보이내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에이~
담달 16일에 죽어도 재 도전 합니다.
갑빠가있지 침바르고 안먹는다는건 자존심이 용납이 안됩니다. 또 갑니다. 궁시렁궁시렁~

이야...... 기막힙니다. 장관일세.........
저긴 또 언제 함 가보나.....담달 16일이요? 가만있쨔 달력이......(음.. 일요일이네용..)
일단 적어놓겠습니다. ㅋㅋㅋ

덴장~~! 캐리어 쇳대 때문에 자전거 내려 보지도 못하공~!
바부팅이~~!

보이지요. 내 표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