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너무 빠르십니다......

잉 여성 라이더분은 누구시지요^^

이야~ 헬멧걸이까지 준비되어있는 고깃집은 처음봅니다! 석정우님 의상이 점점 과격해지시는군요 좌와요조와` 방금 저 바보같이 왜 hp100님은 안보이나 찾고있었습니다 --;;;

호~ 아주 멋지네요.
근데 암만 찾아봐도 여성라이더는 안보이는데요?

그게.......... 대단한 관찰력의 승리라고나 할꺼낭..
윗사진 제가 앉은 오른쪽을 자세히 보시믄 나옵니다...ㅋㅋ

서니님이라고 하셨는데.. 어찌나 잘타시던지.. 오프로드에서는 버거웠어도.. 도로만 만나면 펄펄 날으는 그 실력에 화약 퍽파님과 hp100님.. 그리고 제가 맛이 화악~~ 가부렸습니다..

어 ! 진짜 열한명이네
한명 어디갔지?

굉장했습니다... 온로드와 오프로드가 섞이고 따사로운 봄햇살과 봄바람.. 그리고 비행장 옆의 무수한 갈대밭과... 한적한 과수원 소로길...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야!!! 내가 정말 크기는 크구나. 레드맨님 저지 공구가 늦어질 수록 저의 의상은 점점 과격해 질겁니다. ㅋㅋㅋ

윗사진을 보니 쭈꾸미 또 먹구 싶네여~
쭈꾸미의 머리(?)에 밥알 같은거...그것만 모아놓으면 밥으루 착갈 할꺼 같은...근데 그게 뭐져???

쭈꾸미 머리에 들어있는 밥알같은것은 쭈꾸미 알입니다. 알있을 철에 젤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