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산에 따라 갔습니다. 여광렬님, 스포티아님, 우유마왕님, 즐팅님 수고 많은셨습니다. 잘 못타는 저를 모시고 가느라고..ㅎㅎ 자꾸 타보면 실력이 는다고 옆에서 격려해주시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날 찍은 사진을 빨리 보내드릴려고 했는데 스캐너가 갑자기 고장나서 이제서야 보냅니다. 다음에 꼭 다시 한번 가고 싶군요.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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