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 산타님 그 절개지를 몇번이나 타고 내려오실 생각을 하다니 산타님도 보통 여자 는 아닌듯 합니다. 저도 처음 봤을때 굉장히 무서버서..... 두어번 함께 탔는데 벌써 아주 예전부터 함께 한듯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어. 이거 작업 아닙니다. ㅎㅎㅎ) 아래 : 신월산굿님 5.5 어린이날 라이딩때 뵙죠. 그런데 정말 열심히 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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