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 용신님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슴니다. 그런데 용신님이 너무 고수라 자주 뵈면 안될것 같은 느낌이..... 아래 : 레기온님 역시 신월산 붙박이 레기온님 5.5일날도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