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오늘 너무 힘들었습니다
고생하셨구요
또 뵐게요 ^^
아휴 오늘 너무 힘들었습니다
고생하셨구요
또 뵐게요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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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에 잘 찾아 보시면 드랍 포인트가 서너 군데 있습니다. 지금은 자신이 없어 그냥 쳐다 보기만 하고 지나칠 뿐... 언젠가 자신감이 생기게 되면 과감하게 대쉬해 볼 겁니다...ㅋㅋ... 언제 같이 라이딩 하게 되면 갈켜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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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매 갔었어야 하는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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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키님 힘들어서 혼났어요 왔으면 좋았을겁니다
어반으로 관악산 다운힐을 다타는 걸 보고 놀랬습니다
흐미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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