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의 눈치를 보는라 뒤풀이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숩네여...^^ 담엔 한잔 빠는...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같이 땀흘리고 산을 알아가는 과정이 여간 즐거운게 아닙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저는 양천구민입니다. 언제라도 신월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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