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아빠 스토커님, 타호님 늘 하는 말이지만 반가웠습니다.
바꾸신다더니 정말 바꾸셨네요...
십자수 스토커로...ㅋㅋㅋㅋ
셋이서 네병이나 마셨나요? 약간의 취기에 시원한 아니, 때 뭍은 강남대로를 걷는것도 기분 좋더군요....앞으로도 기회 되면 자주 뵈었으면..
왼쪽이 스토커님이고 오른쪽이 따호님입니다.
참~~ 저 어제 머리 잘랐습니다.ㅠㅠㅠ
다시 기를때까징...ㅋㅋㅋ
이젠 브릿지도 다 없어지고 다시 해야 할까 생각중입니다..
개기늠 김에..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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