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님께서는 한달 타셨다는데 정말 잘 타시네요..^^b
저는 쫓아댕기니라 죽어버리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아쉽게도 뒤풀이 같이 못하고 인천 집에 내려왔네요..ㅠㅠ
즐거운 뒤풀이 사진..
참석 못했어도 분위기 상상이 갑니다..^^
좋은 코스 항상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신월산파 파이링~^^
시디송님,레이님,미디캡님 집에 잘 들어가셨죠?
제가 개인사정상 삽겹살집에는 못갔지만 집에 귀가하던중 저의집 아파트 입구에 몰려있는 일단의 MTB 무리를 발견 확인결과 위의 분들이 계셨습니다. 양아님은 우리아파트 13층에 살고 계시고, The On Bike님은 옆동에 살고 계시고...ㅋㅋㅋ 우찌된 일인지...
어제 식사비를 만원이상 깍아서 25만원 내야 하는 건데 성인 13명이 이만원씩 내고 만원은 다룡이펀드에 들어갔습니다. 이제 펀드가 없어졌기 때문에 앞으로는 회비 걷을 때 나누기를 하는라 머리 아프겠습니다.
그나저나 전 별로 먹은게 없는데 누가 그 많은 걸 다 먹었나요? 은하철도님 쪽 테이블이 수상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발꾸락님은 언제 사라지셨나요?
레이님은 저만 미워하십니다...
사실 볶음밥이 좀 많다했더니...2인분이었군요...
근데...복음밥은 샤만님이 거의 다 드셨어요..
전 다섯숟가락밖에 안먹었어요...
고기는 좀..많이 먹었지만...
전 어제 점심을 안먹어...헬기장부터..배가 고파 허기가졌습니다..그때부터 오직 빨리 가서 삼겹살 먹는 생각으로 무조건 ..달린것이...레이님이 다치는 비극을 불렀을지도...?
죄송합니다...
앗.. 공식 메카닉이라뇨... 당치 않습니다...;;
허접한 실력에 어찌..;; 그날두 다룡이 자전거 세팅 제대로 못해줘서 무척 미안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제대로 세팅해 줘야겠습니다. 흠... 아우터 케이싱이랑 브레이크 한조만 있으면 딱인데...
참, 미디캡님....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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