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님~장군봉 메고 오르느라 죽을뻔 했겠네요..ㅎㅎ

누님 무거우시죠
일땅 때려주시면...짐꾼 해드릴께용ㅋㅋㅋㅋㅋ

정말이지 끌고 올라 가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
급경사....그래서 리마 머슴 썼습니다....안그랬슴
못내려왔을꺼에여...돌피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사람 피하느라 정신없었습니다...저같은 허접 델구 가주신 바이크메이트분들 감솨합니다....담에 또 ,,,헤헤...

밑에서 두번째 사진의 여자분.. 혹시 98년경에 양재동에 건축설계 사무실에 다니시지 않았나요? 제가 다니던 설계사무실 계셨던직원 분과 흡사해서요..^^ 성격도 와일드하고 활동적이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