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뽀스,나드리,타기옹,꿈동산,Biking,비나리, 말근육,써니,배추벌레님이 함께하고 또가고싶은 환상의 수리산이였슴다. 번장님의 자상하고 사려깊은 배려로 전사모두가 진한 추억을 가슴에담고, 돌아올수 있었슴다. 잊지못할 매운탕 까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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