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길이 완전히 마르지 않았습니다 90퍼센트정도 라고 해야하나.... 급경사는 업힐시 미끄럽습니다 이사진찍을때 아주머니가 지나가면서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시더군요.. 하긴 산에서 쫄바지입고 하이바쓴넘이 삿대질한다고 생각했으니.... 쩝... 아줌니 죄송.... * 최재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17 21:22)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