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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선자령 -> 제왕산

묻지마 마운틴2004.05.22 21:13조회 수 56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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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헉 무리플의 아킬레스님까정 가셨군요 오 놀라워랑 ㅎㅎㅎ...........
  • 무구님, 아킬레스님.
    뭐라 더 표현 할 말이 없는 그런 하루를 같이 할 수 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모두 평생 잊혀지지 않을만한 그런 하루의 풍경 이었죠? ^^
  • 지금도 눈앞에 삼삼합니다.
    히김님의 번개 첨본순간 이거다 싶었는데 역시 이었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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