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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선자령 -> 제왕산

묻지마 마운틴2004.05.22 21:14조회 수 51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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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자라님. 저 만큼 말씀도 없으시고...^^
    좋은 시간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처음 뵙는지라 좀 어색했지요? 다 제 불찰입니다. 제가 원만하지 못해서리...
    아주 이쁜 잔차를 타고 계시더군요. 아마도 그놈(?) 이면 못갈데가 없을것 같습니다. 잘 사귀시어 어제같이 좋은 곳에 원없이 다니시길 바랍니다. 어제와 같은 곳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거든요...^^
    그리고, 저는 옳게 아는게 없어 별 도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제대로 아는 주위분들께 ... ^^
    어찌어찌 하다보면 또 뵙겠죠? ^^
    건강하세요.
  • 자라님요? 충격먹었죠..ㅋㅋㅋ
    싱글길 첨이라.. 마지막 하들코어(?) 부분에선..
    담에 뵈면..아마도 먼가 많이 달라져 계실듯.. ㅋㅋㅋ
    (딱 보면 한다면 한다.. 스타일 아닙니까? ㅎㅎ)
    그나저나. 똥글뱅이님은 레드맨님 이후 최고의 다이어트 맨입니다... 그려? 비결이 먼쥐...ㅠㅠ.
  • 일단. 아침에 자전거로 출퇴근 하면 됩니다.ㅋㅋㅋㅋ
    그러면 살 많이 빠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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