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재밌었습니다. 일로뷰님, 현진님, cookbike님, mtbcello님, 한울아범님, betasilver님... 무엇보다 다친 사람 없이 라이딩을 끝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나름대로 하드코어라면 하드코어라고 할 수 있는 코스인데. 특히, cookbike님과 mtbcello님께서 즐거우셨는지... 나머지 사람들이야 거기 자주 타는 사람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