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cy님,무쏘님,scinet님,왕이야,바이크박님,자일님,가운데 응가자세 번짱인

저기에 저도 있었어야 되는디. 요즘 몸이 영 안좋네요... 부럽습니다.

이 분들 정말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내가 좀만 운동신경이 있었어도 선두서는 건데... 아무리 노력하는 번장이지만 면피만 하면 성공이죠. 바이크박님 말씀데로 모두들 이젠 선수가 되었습니다. 특히 cy 제일 일취월장 추카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전 자일님이 제일 무섭습니다. 남들은 인터벌 선두서면 한 1분이면 속도 주는데 이분은 5km이상 가니까요. 근데 단점 5km이후부터 배고파 못 가십니다. 그래서 담엔 제가 영양식 준비 해 갑니다. 못따라가시면 제가 노상에서 영양공수합니다. 이번엔 공사차량이 여러명 살렸습니다. zzz

사이넷님 아이디는 science + nature = scinat 입니다.

왠지 낯익은 배경?ㅋ 혹시 녹천교 올라와서 녹천역쪽으로 오다보면 있는 세븐일레븐 앞에서 찍으신건가요??^^;; 헤헷~ 괜한 질문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