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흘러내린 폐목으로 줏어다 계단식 장애물을 2단으로 설치하고 그 위해 수염풀을 떠다 심었습니다. 그 위해 다시 고사목으로 장애물을 설치했구요. 아마 엠티비가 다니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문제는 등산객들인데 다음에 갈때 안내표지를 만들어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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