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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지양(신월)산 청소벙개-디원바이크&주니어

yangah2004.05.31 15:48조회 수 94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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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운반을 중책을 수행하신
디원바이크님...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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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눈빛이 많이 닮았다 ㅎㅎㅎ..
    고놈 참 잘생겼다
  • 저 눈빛이 바로 천사에 눈빛........ 이쁘다
  • 중책은요~ '쓰레기봉투 하나 들고 내려왔을 뿐인데'
    고놈 머리통이 아빠것 만하네. 근데 옆에서 보니 귀가 많이 닮았네요.
  • 작동공원에서 자는 모습에서도 천사의 얼굴이었는데...
    올망졸망한 눈빛 정말 아이들의 모습이란....^_^..
    아가야 모든세상일에 침을 흘리되,
    가려서 먹을 줄 아는 현자가 되거라.....^_^....
    그런데 정말 귀가 똑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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