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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수목원 번개 (d.g.r님 번짱 버젼~)(갔다온 분들은 필독~!!)

cmsgo2004.06.13 21:15조회 수 1309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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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래 두개로 먹는거예요~
윽... 나는 모르고 있었는데...ㅡㅡ;;
뺴빼로 드뎌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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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게시판에 올린 사진들은 리싸이징 및 품질을 낮추어 올린 사진들이오니
원본은 저에게(cmsgo)에게 말씀해주셔요~
cmsgogogo@hotmail.com(MSN주소 이옵니다.)
그리고 저녁 늦게 중랑천에 종종 나가오니 스께줄을 잡아주신다면
CD로 꾸워가겠사옵니다.
오늘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같이 라이딩 할 기회가 꼭 있었으면 합니다.
모두 푹쉬시고.. 편안한 밤 되길...
왈바 만쉐~ 만쉐~ 만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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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적차량 (by 백만돌이) 전지전능한 왈바님들! (by mek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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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우잉!!!
    지방간님이...
    보기 좋습니다.ㅎㅎ

    근데 신비님이 빠져서 약간은 맥빠졌을 듯..ㅋㅋ
  • 아니.. 지방간님은 애본다구 허시더니.. 왜 거기 계신건쥐?
    글구, 레드맨님은 무릎괜챤하요? 의사가 쉬라구 혔다구 허지 않았나요? 왜 그러세요....ㅠ.ㅠ
    트윈파파님과 저팔계님이 사진에 나오니 젤로 반갑네요. ㅋㅋ
    근데.... 신비님은??
  • ㅋㅋㅋ패가망신의 길로 접어 들려고 합니다.^^
    에고 무릎이야 진짜로 자전거 당분간 접어야 할거 같네요^^ 이사 끝나고 깡촌대회나 구경갈지도^^
  • 아! 오늘 모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신비님의 불참으로 그실망하던 님들의 따가운 눈망울들이 아직도 기억이 남는 군요 다음 번개에는 확실히 초빙하여 여러분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
    암튼 오늘 무진장 고생들 하셨습니다,,,다음 라딩때 뵙기를 기약하며~~~~~~~
  • 저때문에 모두들 곱배기로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자전거를 탓더니만 컨디션이 영... d.g.r님, 락헤드님 끝까지 저를 챙겨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께 죄송함과 감사를 드립니다.
  • cmsgo님 사진찍어 올리시느라 느므느므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저팔계님의 구수한 입담에 힘든줄 몰랐네요.
    요말은 잊지 못할겁니다. '저 땀나요..'ㅋㅋ
  • 사진 보니까 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쉽네요,, 불참한거 넘 죄송하구요 담엔,, 꼭!!! 근데.. 어제 잔차좀 탔더니 왼쪽 무릎이 ㅜ,.ㅠ 광릉 갔다 왔음 전날의 여파까지해서 오늘 많이 쑤셨을꺼 같아여 왜 이러징~~
  • cmsgo글쓴이
    2004.6.14 10: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닙니다 저팔계님 요것도 번개이후 한가지의 즐거움인걸요^^* 사진보며 혼자 큭큭웃으며(붙일글들 고민해가며... ㅎㅎㅎㅎㅎ)
    글구 신비님 나중에 만나게 돼면 무릅 덜아픈 방법 갈켜드릴께요.. 저한테는 효과가 있던데...^^;;
    그리고 다음에 꼭 같이 라이딩 하여 BoA요..^^;;
  • cmsgo글쓴이
    2004.6.14 10: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참 저팔계님~!!! 돌아올때 저 땀나요라고 외쳤는데..
    저팔계님이 선두 섰을때...ㅠ.ㅠ
    ㅋㅋㅋㅋ
  • 함께 하셨던 모든님들께 !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제가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그리고 식사안하고 먼저 가신분들께도 죄송하구요. 암튼 고생하셨구요.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함께 라이딩 하기 바랍니다. 항상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길 빕니다....
  • d.g.r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왕이야가 d.g.r님 대신 첫 자빠링 액땜 해드려슴당.--;;
    그리고...
    hp100님 죄송합니다.... 무릅이 안좋아서...못달리시는것 알고있는데...먼저가서...
    다시한번 죄송하다는말 드립니다..
  • 휴~~~ 왕이야님이 내잔거 박살내는줄알고 얼마나 놀랬는지? 가슴이 철렁 했네요.ㅎㅎㅎㅎㅎ(농담)
  • ^^* 기쁨의 공식.....

    > 아무것도 부럽지 않았다.
    > 전혀 힘들지 않았다.
    > 배고픔을 모르고 페달질을 했다.
    >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데도 목마르지 않았다.
    >모든 님들이 아름다워 보였고.....
    > 매연을 뿜어대는 버스와 트럭도 밉지가 않았다.
    > 업~힐코스가 참으로 정겨웠다.

    ** 이번 행사를 기획해주신 d.g.r님께 감사드리고...

    *저의 행복을 위해 연출(엑스트라~~~호~호~호~~)해주신 모든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특히 부상중이신데도 택시타고 먼곳까지 와주신 레드맨님 초면이지만 참 부드러움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고장난 몸을 회복시켜야 하겠지요.
    일단 의리는 휴가 보내버리시고......
    고장난 몸 자꾸 괴롭히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지방간님...
    사랑하는 아이들 과자값을 아이스크림 사는데 과소비 했으니... 암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50대 선배님들 언제 48세인 제가 한번 모시겠습니다.

    성산팀 고맙습니다.(수목원~태능 평속31.4km)마지막을 멋있게 장식했습니다.

    >> 하루를 살아도 맛있게 살자, ... 하루살이...
  • cy
    2004.6.14 18: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 즐거웠읍니다. 개인적으로 광릉수목원가는길을
    알아서 기분좋구요.근데 꽁무니만 따라다녀서 담에 찿아갈때 좀 헷갈립니다. 점심같이 못해서 아쉽습니다.그날따라 제가 아침을 좀 거하게 먹었읍니다.
  • 리플도 달지 않고 조용히 참가해서 조용히 따라다녔습니다. 맑은 공기도 많이 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성산팀 따라 가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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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수목원1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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